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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도련, 이사무엘 성도)

삶과말씀나눔 스물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도련, 이사무엘 청년 두 형제님께서 함께했습니다.
두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두 형제의 귀한 간증과 삶 나눔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두 형제를 비롯한 다음 세대들이 우리 교회 더욱 더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젊음의찬양예배_2023. 1. 29

세 번째 '젊음의찬양예배'가 2023년 1월 29일에 있었습니다.
청년들로만 구성된 이 찬양 예배가 더 크게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연합하여 함께 참여해준 다른 청년들과 더 깊은 교제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삶과말씀나눔(손금자, 김명순 성도)

삶과말씀나눔 스물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사돈지간이지만 친자매 같으신 손금자, 김명순 성도님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삶에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신실하게 버텨오신 두 분의 삶의 앞으로 하나님의 복이 더해지길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2년 송년찬양예배

2022년도 송년찬양예배 사진입니다. 올해는 3년 만에 현장에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산나찬양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회, 집사회, 새삶챔버까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삶과말씀나눔(이태희, 이건철 집사 부부)

삶과말씀나눔 스무 번째 시간입니다. 항상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이태희, 이건철 집사님 부부와 함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집사님 부부들 만나게 해주시고, 어려운 일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진실한 삶의 나눔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 받는 집사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사시는 나눔 구역(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누구보다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시기에 큰 힘이 됩니다.
먼 거리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니시면서 변함없는 믿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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