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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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레’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고 했다가 아들 대신 숫양을 바친 장소에 붙인 이름입니다(창 22:13-14). 여호와이레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기 위해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 땅에 있는 한 산에서 번제로 바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 명령에 순종하여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가서 제단을 쌓고 제단 위에 아들 이삭을 묶어서 눕혔습니다. 칼로 아들을 잡으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말리셨습니다.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 22:12).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험에 통과했습니다. 시험에 통과하고 나서 눈을 들어 살펴보니 한 숫양이 수풀에 걸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숫양을 잡아서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 땅을 아브라함은 ‘여호와이레’ 즉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여호와이레가 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필요가 무엇인지 아시고 채워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 30-32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예수님은 2천 년 전 어느 금요일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막 15:25) 여섯 시간 지난 뒤인 오후 3시에 돌아가셨습니다(막 15:25). 십자가에 달리셔서 예수님은 일곱 말씀을 하셨는데 그 일곱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로 하신 말씀은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는 말입니다(눅 23:34a). 이 말씀을 하심으로 예수님은 용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용서해야 할 사람이 있으면 예수님처럼 용서하는 우리가 됩시다. 용서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주라고 하셨습니다(마 18:22). 에베소서 4장 32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두 번째로 하신 말씀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는 말씀입니다(눅 23:43). 이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은 죽는 즉시 ‘낙원’ 즉 천국에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에 나오는 말씀을…
익히 알던 말씀이 이렇게 은혜로 닥아 올수도 있네요,
새 힘을 얻고 하루를 힘차게 준비합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호와 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