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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손금자, 김명순 성도)

삶과말씀나눔 스물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사돈지간이지만 친자매 같으신 손금자, 김명순 성도님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삶에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신실하게 버텨오신 두 분의 삶의 앞으로 하나님의 복이 더해지길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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