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삶과말씀나눔(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사시는 나눔 구역(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누구보다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시기에 큰 힘이 됩니다.
먼 거리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니시면서 변함없는 믿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本サイトは、Eメールアドレスを不正に取り扱う行為を拒否します。 【法律第84865号】

 

右)11902京畿道九里市カモメ循環路88(ガルメドン)

TEL/ 031) 574-0135 FAX/ 070) 8836-929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