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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도련, 이사무엘 성도)

삶과말씀나눔 스물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도련, 이사무엘 청년 두 형제님께서 함께했습니다.
두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두 형제의 귀한 간증과 삶 나눔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두 형제를 비롯한 다음 세대들이 우리 교회 더욱 더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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