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통합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삶과말씀나눔 서른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천귀, 고일 성도님께서 함께했습니다.
우리 교회 가장 어르신인 모세회 두 부형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연륜에 걸맞은 믿음과 하나님께서 그 삶을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 귀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까지 믿음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길 기도해주 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첫 예배를 드리러 온 아이가 있습니다. 이근행 형제, 박수연 자매 가정에 이민준 아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귀하고 축복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야외예배를 겸한 밤 따기 행사가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에서 있었습니다.
매번 새롭게 변하는 신학교에서 밤도 따고 아름다운 자연도 느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첫 예배를 드리러 온 아이가 있습니다. 김진웅 형제, 김송희 자매 가정에 김도진 아이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귀하고 축복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삶과말씀나눔 서른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영교 구역장님과 같은 구역인, 하성남 성도님께서 함께했습니다.
정영교 성도님의 전도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을을 느낄 수 있었고, 하성남 성도님께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과정과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신 그 놀라운 은혜를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삶을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은혜에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