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신주 성도님과, 쌍둥이 형제인 이욱주 성도님, 그리고 아내 서정남 성도님과 함께 했습니다.
고 이은민 집사님과 고 고부자 모매님의 이야기도 나오고,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믿음이 얼마나 귀하게 자라고 있는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실하게 믿음의 자리에서, 섬기시는 모습이 은헤가 되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모세회 부형님, 나오미회 모매님들을 위해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감사를 이 작은 선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기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히 믿음으로 잘 지켜주심에 감사듣립니다. 그 믿음 물려받아 주님 오실 때까지 교회를 더 든든히 지키겠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초등부, 유치부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교회에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정재욱 성도님 가정이 함께 했습니다.
삶의 하루하루를 주님께서 이끌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침례식을 하였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신(이현교,강세중,김창진,김봉연,신영례,김명순,이종희,민수진,강효영)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삶과말씀나눔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한 구역이 되신 중곡동에 섬김 구역과 함께 했습니다.
성숙한 믿음과 간증이 귀한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