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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황용호(박태숙) 집사 부부)

삶과말씀나눔 스물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황용호 집사님, 박태숙 자매님 부부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이 만나고 살아온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은혜임을 느낍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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