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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최천귀, 고일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서른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천귀, 고일 성도님께서 함께했습니다.
우리 교회 가장 어르신인 모세회 두 부형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연륜에 걸맞은 믿음과 하나님께서 그 삶을 어떻게 이끌어 주셨는지 귀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까지 믿음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시길 기도해주 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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