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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권휴자, 심옥봉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스물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오신 권휴자, 심옥봉 성도님 함께 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은 학교, 같은 반, 같은 대학교까지 나오시고, 그리고 같은 선생님으로서, 같은 교회를 섬겨오신 두 분의 우정을 보며 하나님의 선하심이 느껴집니다.
두 분의 깊은 우정처럼, 신실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우리의 인생도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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