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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강동규, 마낙철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열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동규, 마낙철 집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연륜에 맞게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한 은혜가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명예 집사님으로 선출되셔서 앞으로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더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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