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스물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흥상 집사님, 김선화 자매님 부부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와 손주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의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도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을 섬겨 주실 친교회 임원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우리 교회를 위해 귀하게 섬겨주시는 임원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이신주 성도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김경섭 집사님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도현웅 선교사님의 설교와 같이 우리가 올 한해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크게 힘쓰기를 원합니다.
삶과말씀나눔 스물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도련, 이사무엘 청년 두 형제님께서 함께했습니다. 두 청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 교회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놀랍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두 형제의 귀한 간증과 삶 나눔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두 형제를 비롯한 다음 세대들이 우리 교회 더욱 더해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 스물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사돈지간이지만 친자매 같으신 손금자, 김명순 성도님과 함께했습니다. 두 분 삶에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신실하게 버텨오신 두 분의 삶의 앞으로 하나님의 복이 더해지길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