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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이흥상(김선화) 집사 부부)

삶과말씀나눔 스물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흥상 집사님, 김선화 자매님 부부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자녀와 손주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의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기도하면서 주님을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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