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하여
이사야 30장 19-26절에는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한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 뒤에 최종적으로 이루어집니다. 19a절에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는데, 이사야 선지자가 이 말을 했을 때는 예루살렘이 비교적 평안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100년 쯤 뒤에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고, 그 후로도 이방 사람들에게 계속 짓밟히게 됩니다(눅 21:24).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더 이상 짓밟히지 않습니다. 짓밟히지 않으니 통곡할 일도 없습니다. 그것이 19a절 말씀의 의미입니다.
그 다음으로 하는 말은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19b절) 하는 말입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고통당할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지만 그들의 죄가 너무 커서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실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신 뒤에 있을 천년왕국에서는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들어주십니다.
20절.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이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환난’과 ‘고생’은 예루살렘 사람들이 당하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