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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최인석, 장유진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스물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인석, 장유진 집사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가정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일하시는 모습,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두 집사님의 모습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를 위해 신실하게 섬기시고,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강건하게 기도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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