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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정옥례, 박정금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서른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례, 박정금 성도님께서 함께하십니다.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신 두 분의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며, 신실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시는 두 분의 간증이 귀한 은혜에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두 분의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을 향해 더 신실하게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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