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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송년찬양예배

2022년도 송년찬양예배 사진입니다. 올해는 3년 만에 현장에서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산나찬양대,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회, 집사회, 새삶챔버까지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준비하고 찬양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삶과말씀나눔(이태희, 이건철 집사 부부)

삶과말씀나눔 스무 번째 시간입니다. 항상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이태희, 이건철 집사님 부부와 함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집사님 부부들 만나게 해주시고, 어려운 일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진실한 삶의 나눔이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 받는 집사님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사시는 나눔 구역(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누구보다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시기에 큰 힘이 됩니다.
먼 거리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니시면서 변함없는 믿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만찬_2022. 11. 20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주의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례에 순종한 열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기억하는 이 시간이 이 시간만이 아닌 우리 삶에서 항상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침례식_2022. 11. 20

열 분의 성도님께서 침례에 순종(한개석, 이상은, 이선우, 김의련, 유태준, 김봉녀, 전해진, 김도희, 조은주, 최다영)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당당히 많은 성도님 앞에서 침례받음으로 구원을 간증한 열 분 성도님들의 믿음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강동규, 마낙철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열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동규, 마낙철 집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연륜에 맞게 그동안 하나님을 경험한 은혜가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명예 집사님으로 선출되셔서 앞으로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더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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