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주의만찬_2022. 11. 20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주의만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례에 순종한 열 분의 성도님들과 함께해 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기억하는 이 시간이 이 시간만이 아닌 우리 삶에서 항상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Diese Seite lehnt jeden unbefugten Umgang mit E-Mail-Adressen ab. [Gesetz Nr. 84865]

 

11902 88, Galmaehwan-ro, Guri-si, Gyeonggi-do (Galmae-dong)

TEL/ 031) 574-0135 FAX/ 070) 8836-9291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