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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이재형, 한일복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스물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재형, 한일복 집사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실하게 섬겨오신 두 분의 삶의 무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모두 주님께서 다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너무 좋은 가족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삶의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귀한 가정을 이뤄나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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