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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이성범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하신 분 이성범 집사님이십니다.
누구보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 건축에 열정적이셨던 집사님이십니다.
교회를 향한 집사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집사님의 일과 가정을 형통하게 하여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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