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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 주의만찬_2024.03.31

박미영 성도님께서 침례에 순종하셨습니다. 최근에 교회에 오셔서 적응도 잘 하시고, 아들 태오와 함께 매주 신실하게 나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의만찬을 통해 다시 한번 주님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순간이 아닌 매 순간 주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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