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열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경섭 집사님, 함혜자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자녀 양육부터, 교회의 땅 문제까지 부모와 직업까지 사용하셔서 귀하게 쓰임 받게 해주신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인생 주님을 위해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삶과말 씀나눔 열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갈매사랑구역 식구들과 함께했습니다. 구역장이신 최춘옥 성도님과 구역원이신 최해자 성도님 함께 했습니다. 교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새벽예배부터 주일까지 교회에 경조사까지 함께 하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그동안 주님께서 이끌어주신 삶의 간증이 너무 귀합니다.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삶과말씀나눔 열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푸른초장구역 식구들과 함께했습니다. 구역장이신 김병성 집사님의 리더십과 함께하시는 성도님들의 의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구역식구들도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