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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푸른초장구역)

삶과말씀나눔 열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푸른초장구역 식구들과 함께했습니다.
구역장이신 김병성 집사님의 리더십과 함께하시는 성도님들의 의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구역식구들도 있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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