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서른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생명나무구역 이현희, 이호순 성도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하심, 삶에서 주님께서 귀하게 역사하시는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 의지하시면서, 가족 모두가 주님께 더 나아올 수 있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1박2일 친교여행을 통영으로 다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더 많은 성도님이 함께 주님 안에서 교제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주신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계속 되길 원합니다. 함께 하신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