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청년회 수련회가 7월 11일, 12일 부암동 CCC회관에서 있었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라는 주제로 했습니다.
미디어 금식도 보다, 보다 진지한 나눔과 적용, 결단, 실천을 통해 좀 더 세상보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거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추계곡에서의 시간도 오랜만에 내려놓고 신나게 놀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청년회를 믿음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초등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습니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임시온 어린이도 오랜만에 교회에서 만나 감사했습니다.
우리 교회 초등부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봄을 맞아 일일친교여행을 동해시로 갔다 왔습니다. 친교 여행 이레로 가장 많은 성도님이 함께했는데요. 좋은 날씨가 좋은 자연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모두 안전하게 갔다 올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 해주신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부활주일을 맞아 침례식과 주의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침례에 순종한 김이레, 장아름 두 청년이 앞으로 삶에서 주님을 간증하며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의만찬 시간을 통해, 주님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 주심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청년 시절을 함께 보낸 박동현, 강민구 목사님의 안수예배가 있었습니다.
새삶침레교회에서 자라고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주님께 헌신하기로 한 두 분의 목사님의 축복된 안수예배가 있었습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동행하는 두 분의 목사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 새로운 집사님으로 김상식, 이우진 집사님이 세워졌습니다. 주님께 믿음으로 결단하신 두 분의 집사님을 앞날을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필요를 주님께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