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함께하신 분 이성범 집사님이십니다. 누구보다 우리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 건축에 열정적이셨던 집사님이십니다. 교회를 향한 집사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집사님의 일과 가정을 형통하게 하여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삶과말씀나눔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신주 성도님과, 쌍둥이 형제인 이욱주 성도님, 그리고 아내 서 정남 성도님과 함께 했습니다. 고 이은민 집사님과 고 고부자 모매님의 이야기도 나오고,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믿음이 얼마나 귀하게 자라고 있는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실하게 믿음의 자리에서, 섬기시는 모습이 은헤가 되었습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모세회 부형님, 나오미회 모매님들을 위해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감사를 이 작은 선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기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를 든든히 믿음으로 잘 지켜주심에 감사듣립니다. 그 믿음 물려받아 주님 오실 때까지 교회를 더 든든히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