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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치호 집사님, 박영옥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치호 집사님, 박영옥 성도님께서 함께했습니다.
모든 경조사에 가장 모범적으로 참여하시고, 성도님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김치호 집사님과 아내 되시는 박영옥 성도님은 학교 선생님으로서, 교회에서 초등부 교사로서 오랫동안 아이들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계십니다.
두 분이 어떻게 믿음을 쌓아오고 지키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믿음 쭈욱 잘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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