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열네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유태준, 김의련 성도와 함께합니다. 새삶침례교회에 나온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어떻게 하나님께서 두 사 람을 만나게 하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과말씀나눔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영자, 박연옥 성도님께서 함께합니다. 새삶침례교회 공식 '찐친'이죠. 정말 친구 오랜 친구분이신 두 분 함께 했습니다. 두 분의 우정은 물론, 연륜에서 느껴지는 간증과 삶의 나눔이 귀한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정말 사랑하시는 두 분, 앞으로도 그 우정 변치 않으시며, 든든히 주님 안에서 믿음 이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 30일 초등부와 같은 주제(초막)로 함께 했습니다. 초막도 만들고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평소보다 많은 아이가 함께 교회가 활기찼습니다. 우리 교회 미래인 아이들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초등부 여름성경학교가 7월 29일~31일까지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까지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초막캠프'라는 주제로 함께했습니다. 초막절 등 절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캠핑 및 물놀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주신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지역에 많은 아이가 더해져 우리 교회 다음 세대들이 더욱 단단히 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