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말씀나눔 서른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세 분의 친구분께서 나오셨습니다. 교회에서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복합니다. 같은 또래로, 서 로 더 친해지고 더 주님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더 주님 안에서 돈독해지는 우정과 더불어 주님도 더 크게 알아가시고, 함께 동행하시는 세 분의 성도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삶과말씀나눔 서른 한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우리 교회 성도님이 아닌 목사님 두 분께서 함께하셨씁니다. 김삼영, 박명국 목사님께서 함께하셨는데요. 역시 목사님다운 믿음과 삶의 간증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분을 부르셔서 아직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있으심을 느꼈습니다. 두 분의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삶과말씀나눔 서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경호, 한일목 두 분의 원로 집사님과 함께합니다. 오랜 시간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헌신하신 두 분의 삶과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두 분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까지 신실하게 주님 사랑하며 우리의 본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삶과말씀나눔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나회 회장님과 총무로 섬겨주고 계신, 최미화, 최은경 성도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어려운 자리에 함께하신 두 분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가족의 아픔이 있어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한 한나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