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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포천에 사시는 나눔 구역(이연옥, 조명숙, 박경숙 성도님)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함께 모여서 누구보다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시기에 큰 힘이 됩니다.
먼 거리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에 다니시면서 변함없는 믿음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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