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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안종규(장영희) 집사 부부)

삶과말씀나눔 스물여덟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우리 교회로 오신 안종규(장영희) 집사님 부부와 함께했습니다.
무려 20년이란 세월이 흘러 다시 우리 교회로 돌아오셨지만, 한결같이 교회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밖에 모르시는 두 분의 삶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교회 성도님들과 좋은 교제 하시며 천국 입성 그날까지 신실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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