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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송경호, 한일목 집사님)

삶과말씀나눔 서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송경호, 한일목 두 분의 원로 집사님과 함께합니다.
오랜 시간 누구보다 교회를 사랑하시고 헌신하신 두 분의 삶과 간증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으로 함께 하시는 두 분을 보며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까지 신실하게 주님 사랑하며 우리의 본이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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