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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영자, 박연옥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열세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영자, 박연옥 성도님께서 함께합니다.
새삶침례교회 공식 '찐친'이죠. 정말 친구 오랜 친구분이신 두 분 함께 했습니다.
두 분의 우정은 물론, 연륜에서 느껴지는 간증과 삶의 나눔이 귀한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정말 사랑하시는 두 분, 앞으로도 그 우정 변치 않으시며, 든든히 주님 안에서 믿음 이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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