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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김금옥, 김재경 성도님_

삶과말씀나눔이 마흔일곱 번째 시간을 끝으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삶과말씀시간을 함께해주신 성도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김금옥, 김재경 성도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 우리와 함께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에게 이와 같은 귀한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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