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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말씀나눔(최미화, 최은경 성도님)

삶과말씀나눔 스물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나회 회장님과 총무로 섬겨주고 계신, 최미화, 최은경 성도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어려운 자리에 함께하신 두 분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가족의 아픔이 있어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돌아보아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한 한나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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